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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12: 기후위기, 생명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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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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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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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태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생태계와 떨어져 있는 존재일까요? 우리는 우리가 생태계의 일부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지만 우리는 부인할 수 없는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상위 포식자였지만 지금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무소불위의 자리에서 지구의 수많은 자원과 생명들을 물건처럼 다루다 보니 어느새 지구 역사 이래 가장 급격한 기후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1,000배 빠른 멸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6번째 대멸종을 위해 준비된 생물종이 인간이라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꿈꿉니다. 그래서 생태계의 일부로써 우리가 급격하게 일으키고 있는 기후위기의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합니다. 그리고 쉽지만 효과적인 실천 방법을 통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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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7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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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8: 청소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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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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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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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 차례씩 무언가를 깨끗이 합니다. 손씻기, 샤워, 설거지, 방닦기, 책상 치우기,빨래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무언가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기분 좋은 행위이죠. 하지만 이 과정에 수많은 탄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청소를 위한 비누를 비롯한 각종 세제, 청소기 등등 다양한 곳에서 탄소발자국을 남기고 있죠. 그런 만큼 조금만 신경 쓰면 우리는 건강과 환경도 지키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청소’를 통하여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통해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현명하게 탄소를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는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작지만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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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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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7: 탄소발자국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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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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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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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반구 29개 국가에서 여름 최고 기온을 갱신했습니다.
올 여름 전 세계에서 396번 이루어진 갱신의 결과였습니다.
2003년 7일간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14,802명이 사망했던 프랑스는 낮 최고 기온이 46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태풍빈도는 총 7회로 1959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30년간 평균적으로 3개의 태풍이 영향을 줬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를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통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현명하게 탄소를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는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작지만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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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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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라이크(Urbanlike)(No.35) (My Statio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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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라이크 편집부 저 | 어반북스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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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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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도시감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 Urbanlike』 No.35. 『어반라이크 Urbanlike』 는 2013년 창간된 크리에이티브 도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입니다. ‘도시에 사는 이십 대와 삼십 대’를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 일 년에 2회 발행합니다. ‘도시의 창작자들’과 ‘창작물’을 인터뷰한 텍스트, 관점이 담긴 에세이, 그리고 감도 높은 비주얼 등 더 나은 도시생활을 위한 현재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반라이크 35호 이슈는 《My Stationery 나의 문구》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구글 캘린더가 스케줄을 관리해주지만, 여전히 수첩에 메모를 끄적이거나 그날의 할 일을 적어 놓아야 비로소 안심되는 저와 같은 도시인들에게 바치는 일종의 문구 안내서입니다. 연필로 무언가를 더하고, 지우개로 또 다른 무엇을 지워내는 문구처럼 스물넷 ‘수지’에게 더해진 것과 덜어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녀를 좀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나미, 파버 카스텔, 로디아, 팔로미노 등 10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외길을 걷고 있는 문구 브랜드부터 베를린, 뉴욕, 도쿄 등 각 도시의 특성이 드러나는 문구점을 꾸려가는 사람들, 그저 쓰고 지우는 역할을 넘어선 ‘새’ 문구의 등장, 소신과 취향이 담긴 문구를 만날 수 있는 서울의 공간 등 현재 시점에서 변화된 문구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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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09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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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6: 먹거리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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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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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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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보내는 에너지, 먹거리
‘삼시세끼’. 그래서 우리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합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내 몸의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죠.
‘식사 하셨습니까’. 밥을 먹었느냐가 인사가 될 만큼 우리에게 먹을 것은 중요합니다.
이를 물질적으로 풀면 태양의 빛을 이용해 생명들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탄소와 질소가 먹이사슬을 거쳐 흘러가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먹은 후 배설하는 것 또한 식물들의 양분이 되어 다시 먹이사슬을 타고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어느 시대보다 풍요한 먹거리 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켠에서는 먹거리를 구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 기아가 발생하고 있고, 한 켠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를 먹거리에 들어가 있는 지구의 순환을 통해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현명하게 먹거리를 고르고 잘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고 생활에서 실천해볼 수 있도록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이를 통하여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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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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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어라운드)(2018년 9월호 60호) (Vo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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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편집부 저 | 어라운드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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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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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어라운드)(2018년 9월호 60호)』의 주제는 ‘ROOM(방)’입니다. 나를 감싸는 최소한의 울타리, 방. 언제나처럼 우리는 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고민했습니다. 누군가의 멋진 공간을 소개하기도 했고, 방과 관련한 심리학, 어설픈 탐정놀이, 물건과 그림, 방에 드리운 침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요리조리 굴려보고 난 후에야 방이란 한없이 늘어날 수도, 몸에 꼭 맞게 줄어들 수도 있는 존재겠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책에 담긴 스물한 개의 시선을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책을 덮은 후에 어쩌면 당신이 머물고 있는 방의 다른 면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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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3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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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5: 물발자국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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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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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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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쇠고기를 맛있게 구워드셨나요? 지금 커피, 마시고 계신가요? 쇠고기 1kg와 커피 한잔을 위해 들어간 물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쇠고기의 육즙과 테이크아웃 잔에 담긴 360mL의 커피만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쇠고기는 15,000리터, 커피에는 400리터가 넘는 물이 들어갔답니다. 이들을 키우고, 운반하고, 커피를 씻고 볶고, 내 앞에 오기까지 들어간 물들이지요. 이런 물들은 우리가 먹고 소비하는 모든 것들에 들어가 있습니다.
숨겨진 물, 바로 이 물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물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고 생활에서 실천해볼 수 있도록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이를 통하여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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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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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Magazine(어라운드 매거진)(영문판). 1: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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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편집부 저 | 어라운드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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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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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라이프 스타일 잡지 『Around Magazine(어라운드 매거진)(영문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그 동안 사랑 받았던 기사를 모아 제작한 영문판이다. 어라운드 영문판의 첫 번째 주제는 ‘WALK’로, 어라운드가 지향하고 있는 삶의 방식으로 대변하고 자신만의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과 장소, 물건과 풍경을 마주했다. 영문판을 통하여 잠잠하지만 우리의 시간을 채우는 것들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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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3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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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4: 쓰레기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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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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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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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쓰레기를 만들고 있죠. 그리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 쓰레기를 치웁니다. 하지만, 이 쓰레기가 우리집에서는 나갔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 있는 쓰레기 산, 235개. 우리의 집은 깨끗해졌지만, 우리의 뒷산은 더러워졌습니다. 정부에서 2022년까지 쓰레기산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가 이전과 다를 바 없다면, 여전히 새로운 쓰레기산은 쌓이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름다웠던 자연의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 있을까요? 정책의 변화와 함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행동은 없을까요?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v.04 - 쓰레기' 편은 바로 이런 쓰레기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inside’를 통해 현재 쓰레기 문제를 돌아보고, ‘Therapy’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봅니다. ‘What’s this’를 통하여, 쓰레기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과 함께 쓰레기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 봅니다. 또한,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적인 사실들과 함께 제공합니다. ‘outside’를 통해 우리가 집 밖에서 만나는 쓰레기 문제를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Together’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쓰레기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어봅니다.
바질은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표지 부분에 잘라서 쓸 수 있는 액션 체크리스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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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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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안내서 바질(Basil) 1: 미세먼지 (Green Lif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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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편집부 저 | 윌든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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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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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즘 겪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어떻게 일상 속에서 우리의 삶을 개선할 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마치 하루의 일상을 보내듯이, 내가 머무는 실내에서, 밖에서 그리고 집에서 만나게 경험과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위해 전문가와의 인터뷰는 물론 관련된 팩트를 체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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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6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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