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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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초기 왕성. 역사 기록에는 위례성과 하남위례성이라는 이름이 함께 나오는데, 흔히 한강 북쪽에 처음 만든 왕성을 위례성 혹은 하북위례성이라 부르고, 한강 남쪽에 새로 지은 왕성은 하남위례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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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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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남쪽에 있었던 백제 건국 초기의 도성. [요약] 위례성은 한강 남쪽에 있었던 백제 건국 초기의 도성이다. 위례성이 한강 북쪽에서 한강 남쪽으로 이동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실제로는 처음부터 강 남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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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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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걸쳐 흐르는 지방 2급 하천으로 조선시대에 이 하천 연안에 중국의 사신이나 관리가 묵어 가던 홍제원이 있었던 까닭으로 '홍제원천'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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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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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목동리에서 시작하여 순창읍 가남리 경천으로 흐르는 지방하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목동리에서 발원하여 풍산면을 지나 순창읍 가남리에서 경천으로 합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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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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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서 발원하여 동원리 죽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서 발원하여 동원리에서 죽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낙동강 수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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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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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가장 오래된 차 산지 중 하나인 쓰촨성에서 생산되는 홍차. 195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재래종 차나무를 이용한 홍차의 생산은 계속 증가해 1980년대 이후 연간 4만 톤 정도의 홍차 생산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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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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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줄기가 세검정(洗劍亭)을 지나 홍제원에 이르면 모래가 많이 퇴적되어 있어 물이 늘 모래 밑으로 스며서 내려간다 하여 모래내, 사천(沙川)이라 하는 홍제천, 중국의 사신들이나 관리들이 예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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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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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천은 지금의 사천을 나타낸 것인데, '제천(梯川)'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사천의 옛 이름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천이란 명칭은 『조선지형도』에서 처음으로 확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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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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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과 양주 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고구려의 내을매현(內乙買縣, 또는 內爾米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사천으로 고쳐 견성군(堅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양주(楊州) 임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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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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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모래가 많이 퇴적된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한자로 표기할 경우 사천(砂川)이 된다. 사천 주변의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의 마을도 모래내로 통용한다. 그것은 모래내에 인접한 곳에서 마을이 출발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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